Windows10 업데이트관련 커맨드 명령어입니다.
버전 11.4부터 멀티복구의 경우 기본적으로 설치되면 윈도우 자동 업데이트를 감지하여 동작을 중지시키게 됩니다.
Setup.ini 값에 아래와 같이 설정이 되어 있으며 Default값은 자동업데이트 금지입니다.
..
WinUpdate=1 ;Turn off automatic Windows Update
만약 윈도우 자동 업데이트를 허용하고 싶다면 위 값을 0 으로 변경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경우 OS가 사용자에게 예고없이, 또는 복구모드가 매부팅 복구임에도 강제 OS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자동 업데이트는 실행하지 않고 사용자가 업데이트를 동작하고자 할때,
중앙에서 업데이트를 허용한 후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와 관련된 커맨드 명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윈도우 자동 업데이트 실행 금지 명령
ShdCmd.exe /watchWU [/enable | /disable] /u administrator /p password
*OS 업데이트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가 업데이트를 시도하면 강제로 해당 프로세스를 종료하여 업데이트를 진행하지 않는다.
2. 윈도우 자동 업데이트 실행 설정 명령
ShdCmd.exe /watchWU [/enable | /disable] /u administrator /p password
*OS 업데이트 상황을 모니터링 하지 않게 설정되어 OS가 강제 업데이트를 실행할 수 있게 설정한다.
위 명령어는 윈도우 자동 업데이트를 허용할 지 아니면 금지할지와 관련된 내용이며,
추가로 메이저 업데이트를 진행할때 OS가 업데이트 되면서 BCD영역 (부팅섹터)에 어떤 데이터를 쓸수 있기 때문에 이곳을 열어주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복구가 설치되면 부팅영역도 같이 보호하기 때문에 OS가 메이저 업데이트를 진행할때 시스템 영역에 데이터를 쓰게 되는데,
이경우 데이터 쓰기를 복구소프트웨어가 막아 정상적인 업데이트 진행이 안될수 있습니다.
3. OS가 업데이트 될때 BCD(부팅영역을 오픈) 섹터 보호 복구동작 중지 시키는 명령
ShdCmd.exe /BcdEdit [/enable | /disable] /u administrator /p password
* OS가 업데이트를 진행할 때 시스템에 부팅영역에 쓰기를 허용한다.
4. OS가 업데이트 완료 된 후 복구 동작을 실행 시키는 명령
ShdCmd.exe /BcdEdit [/enable | /disable] /u administrator /p password
* OS 업데이트 완료 후 시스템의 복구 영역 쓰기를 금지하고 시스템을 보호한다.
즉, 요약하면
윈도우 업데이트가 사용자의 허가 없이 자동으로 진행되는것을 막기 휘한 기능은 setup.ini 에 들어가 있어 설치하면서 적용되고,
이 후 자동 업데이트를 허용할때는 커맨드 명령어로 설정을 변경할 수 있으며 이것에 대한것이 1, 2번입니다.
윈도우 업데이트 중 부팅섹터(BCD)영역에 데이터를 기록하는 메이저 업데이트의 경우
복구가 BCD영역을 보호하기 때문에 OS의 업데이트 데이터가 기록되지 않아 이 곳에 접근여부를 조정하는 명령어가 3, 4번입니다.
이 기능은 버전 11.4 부터 들어가 있으며, 10.x 버전에서는 동작하지 않습니다.
위 명령어 중 3,4 번에 경우에는 복구 자체 인터페이스에서도 클릭하여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맨 아래 항목입니다.
* 권장 사용 방법은 평소에는 1번과 4번 셋팅으로 운영하다가,
관리자가 업데이트를 진행하고자 할때 2번과 3번 설정으로 변경하고 모든 업데이트가 완료된 후 다시 1번과 4번 설정으로 변경해두는것입니다.
Windows10 업데이트관련 커맨드 명령어입니다.
버전 11.4부터 멀티복구의 경우 기본적으로 설치되면 윈도우 자동 업데이트를 감지하여 동작을 중지시키게 됩니다.
Setup.ini 값에 아래와 같이 설정이 되어 있으며 Default값은 자동업데이트 금지입니다.
..
WinUpdate=1 ;Turn off automatic Windows Update
만약 윈도우 자동 업데이트를 허용하고 싶다면 위 값을 0 으로 변경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경우 OS가 사용자에게 예고없이, 또는 복구모드가 매부팅 복구임에도 강제 OS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자동 업데이트는 실행하지 않고 사용자가 업데이트를 동작하고자 할때,
중앙에서 업데이트를 허용한 후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와 관련된 커맨드 명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윈도우 자동 업데이트 실행 금지 명령
ShdCmd.exe /watchWU [/enable | /disable] /u administrator /p password
*OS 업데이트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가 업데이트를 시도하면 강제로 해당 프로세스를 종료하여 업데이트를 진행하지 않는다.
2. 윈도우 자동 업데이트 실행 설정 명령
ShdCmd.exe /watchWU [/enable | /disable] /u administrator /p password
*OS 업데이트 상황을 모니터링 하지 않게 설정되어 OS가 강제 업데이트를 실행할 수 있게 설정한다.
위 명령어는 윈도우 자동 업데이트를 허용할 지 아니면 금지할지와 관련된 내용이며,
추가로 메이저 업데이트를 진행할때 OS가 업데이트 되면서 BCD영역 (부팅섹터)에 어떤 데이터를 쓸수 있기 때문에 이곳을 열어주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복구가 설치되면 부팅영역도 같이 보호하기 때문에 OS가 메이저 업데이트를 진행할때 시스템 영역에 데이터를 쓰게 되는데,
이경우 데이터 쓰기를 복구소프트웨어가 막아 정상적인 업데이트 진행이 안될수 있습니다.
3. OS가 업데이트 될때 BCD(부팅영역을 오픈) 섹터 보호 복구동작 중지 시키는 명령
ShdCmd.exe /BcdEdit [/enable | /disable] /u administrator /p password
* OS가 업데이트를 진행할 때 시스템에 부팅영역에 쓰기를 허용한다.
4. OS가 업데이트 완료 된 후 복구 동작을 실행 시키는 명령
ShdCmd.exe /BcdEdit [/enable | /disable] /u administrator /p password
* OS 업데이트 완료 후 시스템의 복구 영역 쓰기를 금지하고 시스템을 보호한다.
즉, 요약하면
윈도우 업데이트가 사용자의 허가 없이 자동으로 진행되는것을 막기 휘한 기능은 setup.ini 에 들어가 있어 설치하면서 적용되고,
이 후 자동 업데이트를 허용할때는 커맨드 명령어로 설정을 변경할 수 있으며 이것에 대한것이 1, 2번입니다.
윈도우 업데이트 중 부팅섹터(BCD)영역에 데이터를 기록하는 메이저 업데이트의 경우
복구가 BCD영역을 보호하기 때문에 OS의 업데이트 데이터가 기록되지 않아 이 곳에 접근여부를 조정하는 명령어가 3, 4번입니다.
이 기능은 버전 11.4 부터 들어가 있으며, 10.x 버전에서는 동작하지 않습니다.
위 명령어 중 3,4 번에 경우에는 복구 자체 인터페이스에서도 클릭하여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맨 아래 항목입니다.
* 권장 사용 방법은 평소에는 1번과 4번 셋팅으로 운영하다가,
관리자가 업데이트를 진행하고자 할때 2번과 3번 설정으로 변경하고 모든 업데이트가 완료된 후 다시 1번과 4번 설정으로 변경해두는것입니다.